사회
서경덕 교수, 한국해비타트와 광주·전남 독립유공자 주거지원 캠페인 본격화
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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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인 한국해비타트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유공자 주거지원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한국해비타트는 8일, 서경덕 교수를 공식 홍보대사로 임명하며 캠페인의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광주·전남 지역을 포함해 전국의 독립유공자, 참전유공자,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일에 중점을 둔다.
서 교수는 "아직도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유공자 분들이 많다"며 "이번 캠페인이 더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선물하는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서 교수는 캠페인 홍보 영상, 온라인 콘텐츠 제작, 직접 시공 현장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삼일절을 맞아 SNS 상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첫 프로젝트도 함께 준비 중이다. 서 교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의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해비타트는 1994년 한국 지사를 설립한 후, 꾸준히 국내의 주거취약계층을 돕고 있다. '모든 이에게 안락한 집을'이라는 목표 아래, 민·관과 손잡고 미래 세대를 위한 주거복지 확산을 위해 노력 중이다.
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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