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화순군, '2026년 신중년 희망 일자리장려금' 참여기업 모집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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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화순군이 지역 중장년층을 위한 새로운 일자리 지원사업을 펼친다. 군은 ‘2026년 신중년 희망 일자리장려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역 중소기업을 오는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내 미취업 중장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인력난에 시달리는 중소기업 현장에 새로운 인재를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올해는 3곳의 참여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 사업장은 화순군 소재로 고용보험 가입자가 5인 이상 300인 미만인 곳이며, 신규로 고용되는 만 46세 이상 69세 이하 중장년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월 80만 원으로, 채용 중장년에게 30만 원, 기업에는 50만 원씩 최대 10개월간 지급된다.

 

신청은 방문, 우편, 이메일 접수 모두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안내는 화순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또는 지역경제과 일자리정책팀(061-379-3154)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중장년 세대의 취업 문턱을 낮추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을 주며, 지역 일자리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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