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스트레스, 바다에서 푼다” 완도해양치유센터 이벤트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전남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군민, 관광객들이 쌓인 피로를 풀고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완도해양치유센터 설맞이 힐링 이벤트’를 2월 5일부터 22일까지 운영한다.
4일 군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에서는 특별 할인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복(福)켓몬 Go!, 힐링 Go!’는 완도해양치유센터 안에서 한복을 입은 완도군 마스코트 '해양이'와 '치유니' 스티커를 찾아 제출하면 작은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재미있는 행사이다.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는 해양문화치유센터와 해양기후치유센터에 ‘전통 민속놀이 체험존’이 마련되어, 가족들이 함께 설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또, 완도산 해초를 활용한 비누 만들기 체험도 준비되어 있는데, 이 체험은 완도해양치유센터 누리집 팝업에서 사전 신청을 해야 한다.
15일과 16일에는 해양치유센터 홍보관에서 하루 두 번(오후 12시30분, 2시30분) 마술 공연 ‘힐링 매직쇼’가 열려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설 연휴에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외국인 주민들을 위해 ‘만원의 치유(기본 2 프로그램)’도 2월 5일부터 22일까지 준비되어 있다. 이번 설맞이 힐링 이벤트를 통해 방문한 분들이 더욱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명절이 오랜만에 가족이 모이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 힐링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완도만의 해양치유 콘텐츠로 웰니스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완도해양치유센터는 해수와 해조류 등 청정 해양자원을 활용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국내 대표 해양치유 시설로, 개관 이후 12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가며 국민 건강 증진에 힘을 보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