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완도군, ‘모범·성실 납세자’ 100여 명 선정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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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완도군이 지방재정 기반 확충에 힘쓴 군민들을 격려하고자 2026년 ‘모범·성실 납세자’ 100여 명을 선정했다.

 

군은 올해 모범 납세자로 주식회사 한국분체(대표 문창훈), 주식회사 평화(대표 국인호), 완도읍의 김승주 씨, 신지면의 김민재 씨 등 법인 2곳과 개인 2명을 뽑았다. 이들은 최근 3년간 체납 없이 일정 금액 이상의 세금을 성실히 납부해 지역사회 모범이 됐다.

 

성실 납세자는 지난 3년간 매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기한 내 꾸준히 낸 군민 중 100명이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가려졌다. 선정 과정에는 군 감사실 납세자 보호관이 참관해 투명성을 더했다.

 

군은 25일 모범 납세자들에게 군수 표창과 증명서를 직접 전달했다. 이들에게는 1년 동안 지역 내 농협, 광주은행 금융거래 시 예금·대출 금리 우대와 각종 수수료 면제 등 다양한 혜택도 뒤따른다. 성실 납세자들에게는 감사 서한문과 완도사랑상품권(10만원권)이 우편으로 발송됐다.

 

완도군 관계자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정직한 세금 납부가 지역발전을 이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납세 문화 확산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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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성실납세자#모범납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