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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의회, 제318회 임시회 개회…조례안 12건 심사 돌입

윤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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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광주광역시 남구의회(의장 남호현)가 24일부터 나흘 간 제318회 임시회를 열고 의정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종 조례안과 2026년도 제2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중요한 안건들이 대거 다뤄진다.

 

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총 12건의 조례안과 1건의 일반 안건을 심사할 계획이다. 주요 조례안으로는 남구 공중케이블 정비 지원,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이용 안전, 폐기물처리시설 인근 환경감시단 설치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내용이 두루 포함됐다. 

 

또한 금융취약계층 지원, 산불방지 대책, 도시계획위원회 운영, 통합 돌봄 지원, 불법대부업 광고 차단과 피해 예방 등 다양한 분야를 망라하고 있다.

 

24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악취대책특별위원회 활동 결과 보고서가 채택됐다. 이어 박상길 의원이 ‘금융취약계층의 선제 발굴과 자립 지원’을, 은봉희 의원이 ‘남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설치’를 촉구했으며, 오영순 의원은 ‘양림동 관광안내소 폐쇄 철회’에 대해 의견을 밝혔다. 박용화 의원은 ‘다형 김현승 문학공원 활성화’, 김경묵 의원은 ‘교통안전시설 정비 강화’에 관한 5분 자유발언을 이어가며 지역 현안에 대한 목소리를 높였다.

 

남구의회는 임시회 마지막 날인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회별 심사를 마친 조례안과 안건을 최종 의결한 뒤 이번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윤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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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남구의회#조례안#임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