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완도군, 주민자치센터 특성화 8년 연속 성과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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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읍, 주민 손으로 ‘안전한 이음길’ 만든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완도군 금일읍 주민자치센터의 ‘안전한 이음길 만들기’ 프로젝트가 전남도 ‘2026년 주민자치센터 특성화 프로그램’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완도군은 2017년부터 올해까지 8년 연속 선정이라는 진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이번 사업은 금일읍의 관문 역할을 맡고 있는 일정항 해안도로 난간을 새롭게 칠하고, 보행자와 차량의 안전 확보는 물론 지역만의 색깔을 담은 경관 조성까지 목표로 한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도색, 안전 점검, 환경 정비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하며, 지역 공동체의 협력과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완도군은 그동안 완도읍, 고금면, 보길면, 신지면, 청산면 등 주민자치센터 특화사업에 꾸준히 선정되며 지역 맞춤형 발전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기석 행정지원과장은 “8년 연속 공모에 이름을 올린 것은 주민자치에 대한 군민들의 열정이 빚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뛰겠다”고 강조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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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금일읍#주민자치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