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팔영농협 박만석 상임이사 취임…현장 중심 농촌혁신 예고

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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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과 지역과 함께 성장 약속…현장 중심 농업금융 지원 강조
박만석 상임이사 취임사 ⓒ팔영농협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팔영농협이 박만석 상임이사의 취임과 함께 농업인 실익 증진과 현장 중심 혁신에 한 걸음 더 나아간다.

 

팔영농협(조합장 정영만)은 지난 3월 9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박만석 신임 상임이사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지역 기관·단체장, 내빈 등이 참석해 새 출발을 축하했다.

 

박만석 상임이사는 고흥 동강면 출신으로 34년간 팔영농협에서 다양한 업무를 두루 거친 농협 실무 전문가다. 영남, 점암, 남양, 동강지점장과 본점 책임자를 맡아오며 현장에서 농업인의 목소리를 가까이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온 점이 특히 높이 평가받았다.

ⓒ팔영농협
팔영농협 본점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박만석 신임 상임이사 취임식 ⓒ팔영농협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대의원들의 신임을 받아 선출된 박 신임 이사는 "농협은 농업인 조합원과 함께 움직이고 호흡하는 공동체"라며 "직원과 조합원,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팔영농협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조합원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변화와 혁신을 실천하고, 농업 현장에 직접 발로 뛰는 리더십을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퇴직 이후에는 농작물재해보험 손해평가사로 일하며 농촌 현장에서 두터운 신뢰를 쌓아 왔다. 지역사회 봉사와 언론 활동을 통해 농업·농촌의 생생한 현실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

 

이날 정영만 조합장도 "박 신임 상임이사의 풍부한 경험과 열정이 팔영농협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조합원 이익 증대와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한 힘찬 도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팔영농협은 앞으로 박 상임이사와 함께 조합원 실익 중심의 맞춤형 금융 서비스와 지역사회 상생에 더욱 힘을 쏟을 계획이다.

 

 

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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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영농협#박만석 상임이사#농업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