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라남도새마을회 10개 시군 연대 신안 대광해수욕장 해양 정화 대작전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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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새마을회가 9월 17일 신안 임자면 대광해수욕장 등 서부권 10개 시·군 해안가에서 지도자 350여 명과 함께 폐어구 및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청정바다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전라남도새마을회가 9월 17일 신안 임자면 대광해수욕장 등 서부권 10개 시·군 해안가에서 지도자 350여 명과 함께 폐어구 및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청정바다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라남도새마을회가 신안군 임자면 대광해수욕장을 비롯한 서부권 주요 해안가에서 대규모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해양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전라남도새마을회는 9월 17일 신안군 임자면 일대에서 서부권 10개 시·군 새마을지도자 3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정바다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해안 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해양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목포, 나주, 담양, 장흥, 강진, 함평, 해남, 영암, 무안, 신안 등 10개 지역 지도자들로 구성됐다.

 

작업은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신안 대광해수욕장과 각 시·군별로 지정된 해안가에 버려진 폐어구, 폐비닐, 생활쓰레기를 집중적으로 거둬들였다. 서부권 10개 시·군이 동시에 참여해 각 지역 해안가를 일제히 정비했다.

 

양재원 전라남도새마을회장은 "바다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활동은 환경을 지키는 역할을 넘어 지역 관광과 경제를 살리는 기초가 된다"며 "앞으로도 지도자들과 함께 환경보전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새마을회는 향후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지속하고 해양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새마을운동을 계속 이어갈 방침이다.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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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새마을회#청정바다정화활동#해양환경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