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 동구 AI 기반 아동학대 예방 영상 공개… 긍정 양육 메시지 눈길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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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 아동학대 홍보영상 ⓒ광주동구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광주 동구(구청장 임택)가 최신 AI 기술을 도입해 아동학대 예방과 긍정 양육을 주제로 한 감성 홍보영상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에 제작된 3편의 테마 영상은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제 일상에서 공감할 수 있는 아동보호 메시지를 담아 시민들에게 공개됐다.

 

동구는 아이들의 권리가 지켜지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지난 3월부터 인공지능 기반 미디어 콘텐츠를 기획·제작했다. 최근 완성된 이 홍보영상들은 앞으로 동구 내 아동학대 예방 교육 현장과 각종 홍보 채널에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번 사업에서는 설명 위주의 기존 홍보 방식을 탈피해, AI 영상 기술이 주는 생생한 시각 효과와 현실감으로 메시지 전달력을 높였다. 

 

총 3편으로 구성된 영상은 정서학대의 위험성과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정서학대-우리의 마음은?', 소통과 존중이 만드는 변화를 따뜻하게 그린 '긍정 양육-우리가 웃을 수 있게!', 24시간 빈틈없이 이어지는 아동보호체계와 지역사회 협력을 역동적으로 담은 '아동보호체계-우리 동구 히어로!!' 등 각기 다른 주제와 감정선을 따라 기획됐다.

 

동구는 완성된 영상을 관내 교직원 및 보호자 대상 아동학대 예방 교육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며, 공식 SNS 채널과 전국 지자체, 관련 기관에도 배포해 아동권리 보호 인식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아동의 행복과 안전은 우리 사회 전체가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AI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예방 시스템을 만들어 아이들이 안심하고 꿈꿀 수 있는 지역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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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구#아동학대예방#긍정양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