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소방학교 박성관 소방위 ‘멘탈 호흡전술’ 강의로 행안부장관상 수상
윤 산 기자
입력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광주소방학교 박성관 소방위가 전국 소방교육 관계자들이 실력을 겨루는 ‘제31회 중앙소방 교육혁신 경연대회’에서 탁월한 강의 역량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최근 중앙소방학교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각 시·도 소방학교와 소방본부에서 선발된 교수요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강의 콘텐츠와 교육기법을 겨루는 자리였다. 예선을 거쳐 최종 선정된 10명의 교수요원 중 광주 대표로 참가한 박성관 소방위는 ‘현장 생존력 향상을 위한 멘탈 호흡전술’이라는 주제로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노하우와 전달력을 인정받았다.
박 소방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올 10월 예정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의 ‘제44회 공공HRD 경연대회’ 본선 진출권까지 확보했다.
광주소방학교는 이번 수상으로 중앙소방 교육혁신 경연대회에서 24번째 입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그간 대통령상 3회를 비롯해 국무총리상 3회, 장관상 6회 등 총 12회의 공공HRD 경연대회 수상 실적도 누적하며, 전국을 대표하는 전문소방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알렸다.
조현문 광주소방학교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소방교육의 전문성을 한층 더 끌어올리고, 현장에 강한 인재를 길러내는 교육기관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히며, 향후 교수들의 강의 능력과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할 계획임을 강조했다.
윤 산 기자
밴드
URL복사
#광주소방학교#박성관 소방위#멘탈호흡전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