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준철 신임 강진 부군수, CCTV통합관제센터 찾아 군민 안전 강조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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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김준철 신임 강진군 부군수가 부임 직후, 군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CCTV통합관제센터를 찾아 관제요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운영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김 부군수는 관제실에서 근무 중인 요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명절이나 휴일도 잊은 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도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관제와 신속한 대응을 부탁드린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강진군 CCTV통합관제센터는 주요 공공시설, 인구 밀집지역 등 11개 읍면에 설치된 1,200여 대의 CCTV를 24시간 실시간으로 관제하고 있다. 각종 사건이나 사고 발생 시에는 경찰 등 유관기관과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해 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대응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만 해도 1,200건이 넘는 CCTV 영상 자료가 관련 사건 해결에 활용된 바 있다.

 

김 부군수는 앞으로도 다중밀집지역과 교통량이 많은 도로에 방범 및 차량번호 인식 CCTV를 추가로 설치하고, 면 단위 지역까지 관제망을 확대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전통시장, 축제 행사장 등 주요 구역에는 선별관제 시스템을 적극 도입하여 위험 상황 발생 시 빠른 대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을 내놓았다.

 

특히 선별관제 시스템의 경우, 군민 안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스마트 기술로서 화재나 쓰러짐 등 이상 상황을 즉시 감지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준철 부군수는 “‘군민 안전’이 최우선 원칙”이라며 “앞으로도 CCTV 관제망 확충과 선별관제 등 최신 기술 도입을 통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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