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해남군 쇼핑몰 해남미소 1인 가구 겨냥 '혼밥러 코너' 개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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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직영 쇼핑몰 '해남미소'가 1인 가구를 겨냥한 '혼밥러 코너'를 신설했다. 소포장 농특산물과 간편식 55개 품목을 시작으로 판로를 확대한다.
해남군 직영 쇼핑몰 '해남미소'가 1인 가구를 겨냥한 '혼밥러 코너'를 신설했다. 소포장 농특산물과 간편식 55개 품목을 시작으로 판로를 확대한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해남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가 1인 가구와 혼밥족을 위한 전용 카테고리인 ‘혼밥러 코너’를 신설해 본격 운영에 나섰다.

 

‘혼밥러 코너’는 1인 가구 확대에 따른 소용량·소포장·간편식 중심의 소비 변화를 반영해 마련됐다. 해남미소는 1차로 55개 품목을 우선 배치했다. 인기 농특산물을 소포장한 농수축산물과 간편식을 한곳에 모아 단일 가구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해남군은 향후 소비자 요구를 반영한 밀키트와 간편식 등 신규 상품을 지속 개발해 판매 품목을 확장할 방침이다.

 

이번 전용 코너 신설은 소농가의 판로를 넓히고 신규 회원 유입과 재구매를 이끌어 농가 소득을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해남군 관계자는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선택의 폭을 넓히고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 판로를 확장하기 위한 조치"라며 "소포장 상품을 늘려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해남미소의 경쟁력을 키우겠다"고 밝혔다.

 

해남군 직영 쇼핑몰 해남미소는 올해 연매출 3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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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해남미소#혼밥러코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