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종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당선… 현장 중심 의정 강조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박원종 영광군 제1선거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을 확정하며 재선에 성공했다.
박 당선인은 지난 임기 동안 교육 환경 개선, 농어촌 현안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 에너지 산업 전환, 원전 안전 문제 등을 주요 의정 과제로 다뤄왔다. 이번 선거에서도 영광군민과의 소통, 현장 중심 의정활동, 생활밀착형 정책 추진을 앞세웠다.
박 당선인은 당선 소감에서 “다시 한번 선택해 주신 영광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대와 신뢰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초심을 잃지 않는 자세로 일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재선으로 박 당선인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서 영광군 현안을 다시 다루게 됐다. 영광은 농어촌 공동체 유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교육 기반 약화, 원전 안전과 에너지 전환, 지역경제 활력 회복 등 복합적인 과제를 안고 있다.
특히 교육 분야에서는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농어촌 교육 격차 해소가 주요 과제로 꼽힌다. 농어촌 분야에서는 고령화와 인력 부족, 농가 소득 안정, 정주 여건 개선이 의정활동의 핵심 의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에너지 분야도 영광의 주요 현안이다. 원전 안전 문제와 함께 에너지 산업 전환 흐름에 어떻게 대응할지, 지역 주민의 안전과 산업적 기회를 함께 확보하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박 당선인은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먼저 듣고 현장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재선 의원으로서 영광군 현안을 실질적인 예산과 정책으로 연결할 수 있을지가 향후 의정활동의 평가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