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무안군, 재가장기요양 종사자에 매달 ‘무안사랑상품권’ 지급

박석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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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무안군이 요양돌봄 현장에서 어르신을 직접 돌보는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을 위해 특별수당을 도입한다. 

 

군에 따르면 2026년부터 관내 재가장기요양기관에서 일하는 요양보호사와 사회복지사 등 약 380여 명에게 매월 5만 원 상당의 모바일 ‘무안사랑상품권’이 지원된다.

 

지급 대상은 무안군에 거주하면서 월 60시간 이상, 3개월 이상 근무하는 종사자들이다. 이 특별수당은 돌봄 노동에 헌신해온 현장 인력들의 사기를 높이고, 복지서비스의 질도 더욱 높이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 돌봄에 힘쓰는 현장 종사자들이 조금이나마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현장 지원과 근무 환경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박석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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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요양보호사#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