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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K-치유관광도시 향한 ‘2026 해설사 위촉식’ 개최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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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순천시가 대한민국 치유관광의 중심 도시로 한 걸음 더 다가선다. 최근 순천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순천시 해설사 위촉식'을 진행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 해설사 108명을 공식적으로 임명했다.
이번 해설사 위촉은 오는 2026년을 목표로 순천시가 추진 중인 관광 서비스의 수준을 높이고, 연간 3천만 명이 방문하는 대규모 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핵심적인 인적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공식 위촉된 해설사는 문화, 관광, 역사, 치유 등 7개 분야에 걸쳐 선발됐으며, K-치유관광도시에 걸맞은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해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설사들은 앞으로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관광안내소, 테마별 기획투어 현장 등에서 내·외국인 방문객들에게 쉽고 깊이 있는 해설 서비스를 펼친다. 현장에서는 친근한 대화부터 전문 해설까지 다양한 소통 방식으로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해설사 한 명 한 명이 순천을 대표하는 얼굴이자, 3천만 관광시대를 여는 주역”이라며 “방문객들이 순천의 진정한 매력을 체험하고 다시 찾고 싶도록 철저한 준비와 품격 있는 해설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시에서는 전문 교육과 워크숍 등을 통해 해설사의 역량 강화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와 최신 해설 노하우도 적극적으로 반영해, 관광객들의 기대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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