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성군 영광군 고향사랑기부로 체육 인재 육성 ‘맞손’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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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장성군과 영광군이 지역 스포츠 발전을 위한 상생 행보에 나섰다. 최근 장성군 홍길동체육관에서 장성군 체육사업소와 영광군 스포츠산업단이 지역 유망 선수 육성을 목적으로 상호 고향사랑기부를 실천했다.

 

이 자리에서 장성군은 영광군 내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해 영광FC 운영지원에 170만 원을 전달했다. 영광군도 같은 금액을 장성군 조정 꿈나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사업에 지정 기탁하며 화답했다.

 

공태복 장성군 체육사업소장은 “이번 기부가 양 지역 체육 꿈나무들에게 좋은 자극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광군과 다양한 교류로 지역 체육 발전을 지속적으로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박순희 영광군 스포츠산업단장 역시 “스포츠 인재를 위해 마음을 모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협력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장성군은 ▲제21회 전남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5월 14~15일) ▲제38회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9월 12~14일) ▲전라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10월 15~16일) 등 다양한 체육행사를 앞두고 있어,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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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유소년축구#조정꿈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