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시교육청, 기능경기대회 직업계고 학생 격려하며 현장 점검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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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광주시교육청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광주광역시교육청이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을 적극 응원하며 기능경기대회가 열리는 현장을 직접 찾아 분위기의 열기를 더했다.

 

7일, 최승복 부교육감과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2026년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치러질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를 방문했다. 이들은 경기장 곳곳을 돌며 대회에 나선 학생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전하는 한편, 대회 운영 상황도 꼼꼼히 살펴봤다.

 

이번 대회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이어지며, 총 278명의 학생이 다양한 직종에서 열띤 기량을 겨루고 있다. 이 가운데 9개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에 재학 중인 215명의 학생들이 35개 팀을 이뤄 금형, 모바일로보틱스, 클라우드컴퓨팅 등 24개 분야에 도전한다. 이는 전체 참가 인원의 77%가 넘는 규모로, 광주의 젊은 기술인재들이 중심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시교육청은 이 대회를 출발점 삼아 학생들이 전국무대에서도 실력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해 전국기능경기대회 학생 분야에서 광주 대표팀은 금메달 6개, 은메달 8개, 동메달 5개를 수상하는 좋은 성과를 냈으며,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는 우수선수 육성의 공로로 '동탑'을 받았다.

 

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은 "지방기능경기대회가 학생들에게 더 큰 도전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함께 학생들이 최고의 실력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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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광주기능경기대회#직업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