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당 지시·갑질 근절” 우승희 영암군수 관내 기관장과 청렴 서약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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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기관장협의회가 23일 청렴실천 결의 및 서약식을 열었다. 우승희 군수와 주요 기관장들은 공정한 업무 수행과 갑질 근절을 다짐하며 협력을 약속했다.
영암군 기관장협의회가 23일 청렴실천 결의 및 서약식을 열었다. 우승희 군수와 주요 기관장들은 공정한 업무 수행과 갑질 근절을 다짐하며 협력을 약속했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영암군 관내 주요 공공기관장들이 지역 내 청렴 문화 확산과 공정한 행정 수행을 다짐했다.

 

영암군은 지난 23일 열린 기관장협의회 정기회의에서 ‘2026 영암군 기관장 청렴실천 결의 및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서약식에는 우승희 영암군수를 포함해 관내 주요 공공기관장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청렴 결의문을 낭독한 뒤 서약서에 서명하며 공공 부문의 솔선수범을 다짐했다.

 

서약서에는 법과 원칙을 준수하는 공정한 업무 처리, 금품·향응 수수 행위의 차단, 부당 지시와 갑질 행위 근절을 통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이 포함됐다.

 

우승희 군수는 청렴 문화 정착이 단일 기관의 노력만으로 불가능함을 강조하고, 유관 기관과의 연대를 강화해 군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 신뢰를 확보하겠다고 전했다.

 

영암군 기관장협의회는 향후 기관 간 협력망을 유지해 공직사회 전반으로 청렴 가치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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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우승희#영암군기관장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