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축제
2026 광주 야행 패키지 출시, 광주아트패스 통해 특별 할인
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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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광주 동구가 오는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2026 광주 국가유산 야행’을 맞아 1박 2일 숙박 패키지 상품을 광주아트패스에서 19일부터 선보인다.
이번 ‘광주 국가유산 야행’은 지역의 다양한 역사문화 자원과 국가유산을 연계한 야간 관광 프로그램이다. 특히 8가지 테마로 마련된 문화 경험 중, ‘야숙’ 체험을 포함한 유료 숙박 패키지를 별도로 기획해 관광객들의 오랜 체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패키지에는 도심형 호텔 또는 전통 한옥에서의 숙박, 조·석식 식사, 그리고 전국에서 유일하게 단관 운영 중인 광주극장 영화관람권(혹은 굿즈 교환권)이 포함됐다. 여행객은 자신의 취향에 따라 숙소를 고를 수 있으며, 숙소와 식사 외에도 관광명소 안내 자료를 받아 별도의 안내자 없이 자유롭게 광주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돼 있다.
이번 숙박 패키지는 광주아트패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선착순 30팀에 한해 판매되며, 정가의 최대 52%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광주 국가유산 야행 공식 홈페이지 또는 운영 사무국(062-608-2409)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26 광주 국가유산 야행’은 4월 24일과 25일, 5·18민주광장, 광주읍성유허, 서석초등학교 등 동구의 대표적 국가유산 일원에서 펼쳐진다.
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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