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홍소영 병무청장 광주 삼도동원훈련장 찾아 예비군과 소통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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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홍소영 병무청장이 28일 광주 삼도동원훈련장을 직접 찾아 예비군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지역의 예비전력 현황을 챙겼다. 이번 방문은 예비군들의 노고를 직접 격려하고, 실제 훈련 현장에서 느끼는 여러 의견과 어려움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홍 청장은 “급격한 인구감소와 병력 구조 변화 속에서 예비전력은 더욱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됐다”며, “생업을 잠시 접고 훈련에 임하는 여러분 덕분에 지역과 국가가 더욱 든든하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동시에, 지역 예비군 훈련을 책임지고 있는 31사단 관계자들과도 짧은 대화를 나누며, 광주·전남의 안전 유지와 훈련 진행에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주문했다.
홍 청장은 “예비군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군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환경 개선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병무청은 앞으로도 예비군의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 곳곳에서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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