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광주통합교육청 2027년 통합 감사 운영방안 모색 분임토의 진행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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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광주와 전남 지역 감사 인력의 실무 능력을 높이고 단일화된 감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합동 연수를 전개했다.
통합교육청은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보성에서 감사관실 직원 5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감사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통합 출범 이후 양 지역 감사 담당자가 공식적으로 한자리에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참석자들은 각 지역의 기존 감사 운영 경험과 청렴 정책을 공유하며 통합교육청 체제에 적합한 실무 지침을 논의했다.
연수 첫날에는 업무 협업을 위한 소통 프로그램과 통합 감사의 방향성을 공유하는 특강이 진행됐다. 이어 둘째 날에는 2027년 통합 감사 운영 방안을 주제로 한 분임 토의와 함께, 감사원 수석감사관이 직접 진행하는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졌다. 교육청은 이번 연수 결과를 바탕으로 통합 감사 제도를 단계적으로 정착시키고 예방 중심의 감사 문화를 일선 현장에 확산할 계획이다.
김영래 감사관은 "양 지역 감사 인력이 처음 모여 경험과 강점을 교환한 뜻있는 자리"라며 "전문성과 공정성을 기반으로 교육 현장의 신뢰를 받는 단일 감사 행정 조직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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