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함평 모악산 치유센터 봄 기운 담은 힐링 프로그램 본격 가동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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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 함평군이 봄을 맞아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휴식과 활력을 선사하기 위해 모악산 치유센터에서 신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함평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5월 말까지 모악산 치유센터에서 진행되며, 다양한 연령층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의 균형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봄맞이 치유 프로그램은 평일과 주말로 나눠 전문 강사진의 지도로 운영된다. 평일에는 원예치유지도사와 함께 ‘반려돌 테라리움 만들기’와 ‘꽃 디저트 힐링’ 체험이 번갈아 마련돼,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주말마다 펼쳐지는 산림치유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하는 ‘소리 치유’, ‘운동 치유’, ‘물 치유’ 등 다양한 숲속 체험들이 모악산의 자연을 오롯이 만끽할 수 있는 힐링 시간을 제공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전문가들과 함께 준비한 이번 프로그램이 모악산을 찾는 분들께 진정한 쉼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에 맞춘 다양한 체험을 계속 발굴해 지역 관광과 군민 건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함평군청 공식 누리집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별도의 자격 제한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신청 가능하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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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모악산#치유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