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여수시 세외수입 혁신..6년 연속 최우수 선정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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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여수시가 ‘지방세외수입 운영 실적 분석·진단 평가’에서 다시 한 번 전국 최고 수준을 입증했다.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여수시는 6년 연속 최우수상을 차지하며, 세외수입 관리 분야에서 압도적인 역량을 보여줬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세외수입 징수 실적, 자주재원 확대 노력, 체납액 관리 등 다양한 행정 혁신 사례를 종합적으로 살폈다. 

 

여수시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번호판 영치-대포차 연계 시스템’, ▲빅데이터를 통한 맞춤형 세외수입 관리, ▲시민 중심의 소통 행정, ▲현장 맞춤 체납 관리, ▲부서 간 통합 협력체계 구축 등에서 창의적인 해법을 내놓았다.

 

특히, 단순히 세외수입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공정한 세무 행정과 다양한 납부 편의 서비스 개선을 통해 실질적 행정 혁신을 이끌어냈다는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 성과는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한 직원들과, 납세에 협조해주신 시민 모두의 몫”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지방재정을 바탕으로 시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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