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개점 31주년 광주신세계, ‘더 그레이트 광주’ 미래 청사진 공개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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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현지법인 개점 31주년을 맞은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이동훈)가 3조 원 규모의 개발 계획과 함께 지역 상생 청사진을 발표했다.
광주신세계는 오는 9월 6일까지 31주년 기념 행사 '더 그레이트 광주 페스티벌'을 열고 고객 체감형 이벤트를 운영한다.
본관 지하 1층 연결통로에서 미디어 드로잉과 레이어드 스탬프 행사를 진행하며, 9월 27일까지 상금 500만 원 규모의 'AI 영상 콘테스트'를 전개한다.
핵심 사업인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은 백화점 확장, 노후 터미널 지하화, 특급호텔 및 문화시설 조성을 골자로 한다. 지상부에는 2만여 ㎡ 규모의 녹지공간을 구축할 예정이다. 인허가 절차를 거쳐 백화점은 2029년 상반기, 터미널 및 기타 시설은 2033년 준공을 목표로 삼았다.
지난 1995년 8월 개점한 광주신세계는 호남권 최초 단독 브랜드 유치와 푸드 라인업 강화로 유통 경쟁력을 다져왔다. 누적 장학금 35억 원 지원과 자원순환 캠페인 추진, 지역 브랜드 13곳의 전국화 지원 등 ESG 경영도 지속하고 있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는 지역민과 성장해온 31년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를 열고 유통 1번점 입지를 굳건히 다지겠다고 전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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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광천터미널복합화#더그레이트광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