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당선의원 본격적인 의정활동 준비 마쳐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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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출범을 1주일 앞두고 당선의원 91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제1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공식 출범을 1주일 앞두고 당선의원 오리엔테이션을 열어 본격적인 의정활동 준비를 마쳤다.

 

광주광역시의회와 전라남도의회는 24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선출된 당선의원들을 대상으로 통합의회 운영 방안과 필수 제도를 안내하는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자리는 새로 구성되는 통합의회의 자치법규와 운영체계를 공유해 초기 의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당선의원 91명과 의회사무처, 집행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의원협의체가 사전에 도출한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선출 방식, 상임위원회 구성 요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운영 지침, 교섭단체 구성 기준 등이 상세히 다뤄졌다.

 

의회사무처는 조직 현황과 함께 첫 임시회에 상정할 필수 조례안, 향후 의사일정, 본회의 운영 계획 등 핵심 정보를 전달하며 의원들의 원활한 의정 수행을 지원했다.

 

의회 관계자는 “통합의회 출범 직전 의정활동 전반을 점검하는 최종 절차였다”며 “통합특별시의회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역량을 모으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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