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시, 지역 발전 이끈 ‘자랑스러운 시민’ 공모
윤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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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광주광역시가 한 해 동안 지역을 빛낸 ‘최고의 시민’을 찾기 위한 ‘제39회 시민대상’ 후보자 공모에 나섰다.
올해로 39회를 맞는 시민대상은 오랜 기간 지역 발전과 시민 명예를 높인 인물 또는 단체에게 수여되는 광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지난해부터는 각 부문별 시상을 하나로 통합해 오직 한 명(또는 한 단체)만이 ‘최고의 시민’으로 선정된다.
후보 추천은 2월 23일부터 3월 23일까지 광주시 자치행정과를 통해 진행된다. 광주에 3년 이상 거주하며 지역사회에 헌신한 시민이나 단체라면 기관장, 사회단체장, 또는 시민 20명 이상이 이름을 모아 추천할 수 있다.
광주에 거주하지 않더라도 국내외에서 광주 명성을 널리 알린 이들에게는 ‘특별상’ 수상 기회가 주어진다.
추천 방법은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 등으로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제출 서류와 양식은 광주시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시는 후보자에 대한 검증과 현장 확인 절차를 거친 뒤, 4월 중 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수상자 발표와 시상식은 5월 23일 ‘광주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열린다.
한편, 지난 38년 동안 광주시민대상 수상자는 총 170명(개인 161명, 단체 9곳)이나 된다.
윤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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