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 북구 공약 이행 평가 4년 연속 최우수, 체감 정책 성공 비결
윤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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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민선 8기 동안 주민과의 약속을 꾸준히 지키며 전국 최고 수준의 공약 이행 평가를 받았다.
북구는 최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등급(SA등급)에 올랐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 현황, 목표 달성도, 주민·웹 소통, 공약의 일치도 등 5개 항목이 꼼꼼하게 점검됐다.
북구는 지역화폐 ‘부끄머니’ 발행, 골목형 상점가 확대, 생활 SOC 시설 인프라 확충 등 주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하는 변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실제로 도서관과 체육관 등 복합공공시설을 꾸준히 늘리면서 주민 누구나 도보로 10분 안에 문화·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드론 등 신산업 기반을 마련하고 청년 맞춤 지원 정책도 힘있게 전개하며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에도 공을 들였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최우수 평가는 행정의 주인인 주민 여러분과 묵묵히 일한 공직자 모두의 성취”라며 “생활에 깊이 파고드는 혁신 정책으로 주민 삶을 더 나아지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북구는 민선 7기에서 8기까지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총 6차례 수상 기록을 남기며, 전국적으로 정책 추진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윤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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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북구#공약이행#최우수평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