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건보 광주전라제주본부·전남대병원 고흥 거금면서 의료·복지 통합 사회공헌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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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본부가 고흥 거금도에서 전남대병원 등과 함께 의료 진료, 이불 세탁, 교통안전 교육 등 맞춤형 사회공헌을 펼쳤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본부가 고흥 거금도에서 전남대병원 등과 함께 의료 진료, 이불 세탁, 교통안전 교육 등 맞춤형 사회공헌을 펼쳤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가 전남대학교병원 및 유관기관들과 협업해 전남 고흥군 거금도에서 의료·돌봄·교통안전을 아우르는 종합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공단 이동식 진료차량 2대와 전남대병원 의료진 14명이 참가했다. 순환기내과, 치과, 재활의학과, 이비인후과 등 전문 진료를 제공하고 필요 주민에게 현장 수액 처치를 실시했다. 기초 건강 측정과 개별 상담을 진행했으며, 광주광역시 약사회 지원으로 처방 및 조제까지 마쳤다.

 

현장에 배치된 이동식 세탁차량은 주민 이불 60채를 세탁했다. 이번 봉사로 혜택을 받은 지역 주민은 200여 명에 달한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어르신 대상 안전운전 교육과 운전면허 컨설팅을 제공해 생활 밀착형 지원을 보탰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협력 기관들도 현장에서 힘을 보탰다.

 

이영희 본부장은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지역을 직접 찾아 건강을 살피는 계기가 됐다며, 보유한 전문성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사회와 연계한 봉사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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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고흥군#이동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