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AI교육원, AI광주미래교육 현장지원단 출범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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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광주 지역 학교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AI광주미래교육 현장지원단’이 본격적으로 활동에 나섰다.

 

광주시교육청 산하 AI교육원은 지난 8일, 본원 대강당에서 현장지원단 위촉식을 갖고 57명의 교사 및 에듀테크 전문인을 선정해 지역 내 150개교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지원단은 급격히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각 학교가 디지털 기반 교육으로 무리 없이 전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꾸려졌다. 전문가들은 올 11월까지 교사 연수와 직접적인 현장 방문을 통해 각 학교 실정에 맞는 스마트기기 활용법, 에듀테크 교수·학습 사례, 광주 아이온 활용 노하우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광주AI교육원은 현장지원에 앞서 위촉된 교사들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법과 실질적인 에듀테크 적용법에 대한 사전 교육도 진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각 지원단원은 학교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디지털 교육 멘토 역할을 맡게 된다.

 

신광중학교 박서리 교사는 "현장지원단 활동을 통해 첨단 도구를 수업에 자연스럽게 접목하고, 학생들이 보다 주도적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규남 광주AI교육원장은 "AI광주미래교육 현장지원단이 지역 교육현장의 변화를 주도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현장 맞춤형 지원 확대를 통해 교원들이 미래교육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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