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금호타이어 7년 연속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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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광주의 대표 타이어 기업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세계적 디자인 공모전인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7년 연속 본상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금호타이어는 최근 자사가 개발한 온·오프로드 겸용 타이어 ‘로드벤처 RT’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Winner)을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 센터가 주관하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권위 있는 상이다.

 

금호타이어가 수상한 ‘로드벤처 RT’는 험로, 비포장 등 다양한 지형에서 뛰어난 주행 성능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알려졌다. 타이어 트레드에는 강인한 구조의 타이-바 디자인과 바위에서 영감을 받은 스톤 이젝터 디자인이 적용되어 내구성과 마모 저항력을 높였다. 또 측면에는 톱니바퀴 모양의 사이드 바이터가 더해져 타이어 손상 가능성을 줄이고 주행 안전성을 강화했다.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장 김영진 전무는 "세계 무대에서 금호타이어의 디자인 경쟁력이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며, "지속적으로 혁신적인 성능과 디자인을 갖춘 제품 개발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와 ‘독일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수상 소식을 알리며 차별화된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앞으로도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 제고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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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레드닷디자인어워드#광주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