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시교육청 적극행정 과제, 시민 투표로 선정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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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광주시교육청이 시민 참여를 통해 2026년 적극행정 중점과제를 정한다.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국민심사를 통해 시민들은 교육 현장의 주요 현안 중, 광주 미래교육의 방향을 좌우할 두 가지 과제를 직접 뽑게 된다.
매년 추진되는 ‘적극행정 중점과제’는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시민의 요구를 반영해, 시교육청이 꼭 집중해야 할 정책 과제를 선정·관리하는 제도다. 올해는 ▲‘광주 학부모와’ 플랫폼 구축 ▲빛고을 스타트업 플랫폼(창업 지원) ▲교육재정 플러스(재정 효율화) ▲건강하고 즐거운 운동장 조성 등 총 4개 사업이 후보에 올랐다.
시민 누구나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소통24’ 누리집을 통해 직접 심사에 참여할 수 있다. 광주시교육청은 시민투표 결과와 내부 심의를 거쳐 최종 2개 과제를 뽑아 맞춤형 지원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육은 우리 모두의 문제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이 광주 교육 혁신의 촉매제가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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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적극행정#소통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