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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국도비 확보 전략, 공모사업·기관평가 집중 점검
김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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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장흥군이 미래 지역 발전의 길을 열기 위해 국·도비 공모사업과 각종 기관평가 대응 전략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나섰다.
30일 장흥군은 노영환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국·도비 확보 및 기관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곧 출범을 앞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민선 9기 체제 등 행정 환경 변화에 미리 대비하고, 지역 내 성장동력 창출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최근 공모 선정과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올해 장흥군은 K-노벨문학센터 조성, 보림사 주변 정비 등 56개 사업을 추진해 국비 1,888억 원, 도비 386억 원 등 총 3,619억 원 확보를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정부합동평가를 비롯해 다양한 기관평가에서 60건 이상 수상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실질적인 군정 신뢰도와 성과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장흥군은 지난해 전남기록원 유치,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 등 굵직한 사업에서 성과를 내며 총 2,49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 또 중앙부처와 전라남도 등에서 주관한 각종 평가에서 53회의 수상 경력을 올리며, 우수한 행정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정부 정책과 연계한 다양한 공모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국·도비 확보와 기관평가 수상 실적을 통해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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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국도비확보#공모사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