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버려진 옷에서 피어난 정성…하의면 경로당에 전해진 겨울 온기
강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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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 하의면새마을회(협의회장 장정범, 부녀회장 배영진, 문고회장 탁달금)는 지난 1월 20일 헌 옷 수거 경진대회 상금으로 마련한 커피와 귤을 구입해 관내 16개소 경로당을 방문,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자원 재활용을 통해 마련한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하의면새마을회원들은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담소를 나누는 등 정서적 교류의 시간도 함께 가졌다.
하의면새마을회 회장들은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물품이 어르신들께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인희 하의면장은 “항상 지역 어르신들을 먼저 생각하며 봉사에 앞장서 주시는 하의면새마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 활동이 지역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하의면새마을회는 환경정화 활동과 나눔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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