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진도군 꽃게·전복 판로 넓힌다… 농수산물 유통 4자 업무협약
한광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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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진도군이 지역 우수 농수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유통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자간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진도군은 28일 ㈜신사꽃게당, 진도군수협, ㈜스마트알뜰장터와 지역 농수산물 유통 확대 및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4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진도산 농수산물의 고부가가치화와 지속 가능한 산업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이재각 진도군수를 포함해 각 기관 및 기업 대표자들이 참석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진도 청정 해역에서 생산된 꽃게와 전복 등 우수 농수산물의 소비 촉진과 홍보를 전개한다. 이와 함께 농수산 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며 유통 효율성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신사꽃게당 관계자는 "진도의 우수한 농수산물을 활용해 지역과 기업이 동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들겠다"며 "안정적인 유망 판로 확보를 위해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진도의 풍부한 해양자원과 농수산물을 활용한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이 필수적"이라며 "농수산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투자를 확대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한광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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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이재각#농수산물판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