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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6년 3월 1일자 주요 보직 인사…미래교육 혁신 가속화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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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전라남도교육청이 AI 혁신과 글로컬 미래교육 실현을 앞세운 2026년 3월 1일자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현장과 미래를 아우르는 적임자 8명이 새롭게 선임돼, 미래교육의 방향성을 구체화하는 데 힘을 싣는다.
이번 인사에서 구용혁 완도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이 체육건강과장으로, 임은영 공산초 교장이 창의융합교육원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또 조현경 교육연수원 연수운영부장이 국제교육원장, 안은옥 유아교육팀 장학관이 유아교육진흥원장으로 각각 임명됐다.
목포·순천·함평·진도교육장에도 박재현, 김신규, 최은순, 하숙자 등이 발탁됐다. 특히 이들 인사는 각 분야의 현장을 잘 아는 인물 위주로 선임돼, 정책 실행과 학교 현장 지원이 밀접하게 연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주요 보직 인사를 통해 AI 대전환 시대의 흐름과 지역의 발전을 이어가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전남-광주 행정통합, 지역과 학교의 상생, AI 기반 미래교육 환경 구축 등 중요 과제를 중심으로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AI와 교육의 본질이라는 두 가지 축을 흔들림 없이 이어, 전남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새로운 보직자들이 학교 현장 밀착 행정과 정책 집행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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