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영농협, ‘이오백 프로젝트’로 미래 농업혁신에 나선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팔영농협(조합장 정영만)이 지난 4월 8일, 본점 회의실에서 전 임직원이 모인 가운데 ‘이오백 프로젝트’의 성공 실현을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 프로젝트는 팔영농협이 준비한 중장기 농업혁신 전략의 핵심으로, 마늘, 청유자, 봄배추를 주 작목으로 삼아 실질적인 강소농 기반 구축과 농가 소득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이(二) : 2천 평 이상 실질적 강소농 기반 구축, 오(五) : 농가 소득 연 5천만 원 이상 달성 모델 실현, 백(百) : 작목별 핵심농가 100호 발굴·육성을 골자로 한다.

결의대회 현장에서는 임직원 모두가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의식과 의지를 새롭게 다지는 한편, 실제 농가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책도 내놨다. 농업인 경영비 절감을 위한 ‘농약가격혁신’ 30대 주요품목을 시작으로 수도작용 제초제 할인까지 실제 농가 경영비 부담을 크게 줄였다는 평가다.
또한, 청유자 재배단지 조성 사업과 함께 우량 묘목 및 관수시설 지원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봄배추 계약재배의 경우, 직원들이 직접 농가를 찾아 포전 관리와 농약 살포, 비료 시비 등 체계적인 생산 관리를 맡으면서, 고품질 생산과 조합원 소득안정에 힘을 보태고 있다.
정영만 조합장은 “이오백 프로젝트는 팔영농협과 조합원이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약속”이라며, “혼자 꾸는 꿈은 그냥 꿈에 그치지만, 함께라면 현실로 만들 수 있다. 임직원 모두가 조합원과 힘을 합쳐, 농민이 존중받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