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NH농협은행 보성군지부, 지역 발전 위해 4,480만 원 기금 전달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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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보성군이 NH농협은행 보성군지부로부터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를 위한 특별 기금을 전달받았다.
26일 보성군은 NH농협은행 보성군지부가 제휴카드 이용 실적을 기반으로 조성한 총 4,480만 원의 적립기금을 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금은 ‘녹차수도 보성사랑카드’, ‘보조금카드’, ‘보성군청 복지카드’ 등 다양한 제휴카드의 연간 이용 금액에서 일정 비율로 적립된 것이다. 카드 종류에 따라 0.1%에서 최대 1.0%까지 포인트로 쌓인 금액이 보성군의 새로운 지역사업 재원으로 만들어졌다.
전달식에 참석한 송해경 NH농협은행 보성군지부장은 “이번 적립기금이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활성화에 실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밀착형 금융서비스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보성과 함께하는 은행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보성군은 전달받은 기금을 지역사회 복지 향상, 주민 생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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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nh농협은행#제휴카드기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