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함평군 QR코드 혁신, 전남 지적재조사 컨퍼런스 대상 수상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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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함평군이 지적재조사 분야에서 적극행정을 선보이며 전라남도 주최 ‘2026 지적재조사분야 혁신 컨퍼런스’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이뤘다.

 

지난 20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도내 22개 시·군이 참여해, 우수사례 발표와 평가가 진행됐다. 함평군은 QR코드를 활용해 토지소유자 동의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 경험을 공유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지혜 지적재조사팀장은 ‘QR코드를 활용한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이라는 주제로, 디지털 시대에 맞는 효율적인 행정방식과 더불어 사업 홍보, 민원 편의 개선 등 다양한 성과를 설명했다. 그 결과 예약 방문이나 복잡한 서류 작성 없이, 간편하게 휴대폰으로 동의서를 제출할 수 있는 시스템이 도입되어, 주민들은 시간과 비용을 아낄 수 있었다.  


실제로 이번 시범 운영 과정에서 QR코드 시스템을 이용한 토지소유자의 참여율이 크게 오르며, 사업 기간 단축과 민원 감소로 이어졌다는 점이 우수사례로 인정됐다.

 

함평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행정이 한층 투명해지고, 군민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재산권이 보호받고 신뢰받는 지적 행정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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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지적재조사#행정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