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 용연학교, 3%상담문화센터와 손잡고 학생 정서 지원 강화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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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광주 용연학교와 3%상담문화센터가 지역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힘을 합쳤다.
두 기관은 9일 용연학교 교장실에서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및 통합 지원 체계 구축’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희성 교장과 한은영 3%상담문화센터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여해 상호 협력의 뜻을 다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찾아가는 집단상담, 메타버스 개인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게 된다. 실제로 용연학교는 그간 3%상담문화센터와 협력해 시행한 프로그램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으며, 앞으로도 심리적 위기에 놓인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학교 내 심리 위기 상황이 발생할 경우 두 기관이 함께 대응하며, 학생들의 개별적인 특성을 살린 맞춤형 상담도 강화한다.
김희성 교장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의 정서적·심리적 위기에 적극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알차고 실질적인 상담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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