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축제
신안 저녁노을미술관 학교 연계 미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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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신안군 저녁노을미술관이 지역 학생을 위한 특별한 문화예술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는 학교와 손을 맞잡고 ‘걸어서 저녁노을미술관 속으로’라는 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지역 청소년들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 중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단순히 전시를 관람하는 것을 넘어, 작품의 의미를 직접 느끼고 생각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미술관 교육사의 친절한 해설과 함께 학생들은 전시를 둘러보고, 이어지는 창작 활동에서 자신만의 감상을 그림이나 작품으로 표현해 본다.
이를 통해 예술을 훨씬 더 가깝게 체험하고 창의력과 표현력이라는 소중한 자산도 키울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학교 현장에서의 뜨거운 관심으로 6월 한 달 동안 프로그램이 5회 확대 진행된다. 지난해보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와 학생들이 크게 증가하며, 그만큼 지역사회에서 문화예술 교육에 대한 열기가 높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문화예술교육을 꾸준히 확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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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저녁노을미술관#학교연계프로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