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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스마트 농업' 인재 양성 박차! 하반기 명품농업대학 개강"
사회

"곡성군, '스마트 농업' 인재 양성 박차! 하반기 명품농업대학 개강"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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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전남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스마트 농업기술의 확산과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하반기 곡성명품농업대학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7, 8월의 폭염으로 인한 방학 기간을 마친 후 9월 11일부터 하반기 교육을 시작한다. 하반기 교육은 총 5회에 걸쳐 20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하반기 교육 내용은 9월에 각종 사업계획서와 공모서 작성 방법에 대한 이론 교육, 10월에 농업박람회 현장견학, 11월에 사업계획평가회 및 졸업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곡성명품농업대학은 매년 사업계획평가를 통해 우수 교육생을 선정하고, 다음 연도 농업 CEO 육성 기반 구축 시범사업 참여 자격을 부여한다.

 

올해에도 우수한 사업계획서 작성을 위해 내실 있는 교육을 준비하고, 11월 사업계획평가회에서 많은 교육생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한편, 상반기에는 제15기 곡성명품농업대학 "스마트농업반"에 33명의 교육생이 참여하여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총 18회, 80시간의 교육을 이수했다. 곡성명품농업대학은 지역특화작목 전문 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2011년부터 14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14개 과정에서 총 68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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