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손훈모 순천시장, 민선 9기 5대 시정방침 확정… 핵심 공약 로드맵 점검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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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훈모 순천시장이 27일부터 나흘간 민선 9기 첫 주요업무 실행계획 보고회를 열고 5대 시정방침(시민주권·상생경제·미래인재·민생우선·녹색환경)의 세부 로드맵 점검에 돌입했다. 시장 직속 전담 조직 신설과 청년일자리 책임제 도입을 통해 지역 경제 및 민생 현안을 집중 공략한다.
손훈모 순천시장이 27일부터 나흘간 민선 9기 첫 주요업무 실행계획 보고회를 열고 5대 시정방침(시민주권·상생경제·미래인재·민생우선·녹색환경)의 세부 로드맵 점검에 돌입했다. 시장 직속 전담 조직 신설과 청년일자리 책임제 도입을 통해 지역 경제 및 민생 현안을 집중 공략한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순천시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시장 직속 전담 기구 신설과 5대 핵심 시정방침을 골자로 한 세부 정책 로드맵 구체화 작업에 착수했다.

 

순천시는 27일부터 30일까지 주요업무 실행계획 보고회를 열고 신규 공약 및 핵심 사업의 실행 방안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시정 방향은 시민주권,  상생경제,  미래인재,  민생우선,  녹색환경 등 5대 방침으로 압축됐다.

 

행정 개편의 핵심은 전담 조직 신설이다. 시는 시장 직속으로 ‘시민주권담당관실’과 ‘기업유치추진단’을 각각 가동한다. 시민주권담당관실은 공공자원화시설 등 주요 갈등 사안의 사회적 합의 도출을 전담하며, 기업유치추진단은 방위산업, AI, 첨단소재 분야 앵커기업 유치를 지휘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청년 인구 정착과 민생 안정을 위한 실무 정책도 병행한다. 구직부터 취업, 장기근속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순천형 청년일자리 책임제'를 도입하고 청년 공공임대주택 공급 물량을 확대한다. 

 

아울러 소상공인 경영실태 분석에 기반한 종합대책 수립, 농어민 공익수당 인상,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 발굴 등 계층별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

 

환경 분야에서는 기존 생태 인프라를 연계해 여자만 국가해양생태공원을 조성하고 블루카본 기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손훈모 시장은 “전남광주통합을 기회로 동부권 연대를 강화하고, 생태의 가치를 관광과 산업 전반으로 확장하겠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행정으로 답하는 투명한 시정을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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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훈모시장#순천시#소상공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