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함평 대한민국 국향대전, 3년 연속 ‘축제 콘텐츠 대상’ 영예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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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대한민국 국향대전 축제장 전경 ⓒ함평
2025년 대한민국 국향대전 축제장 전경 ⓒ함평군

[중앙통신뉴스]함평군이 자랑하는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국내 축제 분야의 최고 권위인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함평군은 최근 “국향대전이 2026년 제14회 대상 시상식에서 축제 관광 부문 대상을 받아 다시 한 번 축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이 상은 전국 지자체가 개최한 대표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축제 운영의 성과 ▲콘텐츠 창의성 ▲지역사회 환원도 ▲친환경 실천 등 다양한 항목이 꼼꼼하게 평가된다.

 

특히 올해 국향대전에서는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자체 개발한 23가지의 국화 품종을 활용해 ‘마법의 국향랜드’라는 테마에 맞는 다채로운 국화 조형물을 선보였다. 이 점이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으며 수상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후문이다.

 

2023년부터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국향대전은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가을 축제로, 지역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3년 동안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화 콘텐츠와 새로움을 더해 전국 관광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4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시상식은 오는 2월 24일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릴 예정이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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