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순 청춘신작로 어울림광장, ‘청년 문화놀이터’로 새 단장

박종하 기자
입력
청춘신작로에서 진행된 버스킹 모습 ⓒ화순군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화순 청춘신작로 어울림광장이 청년들이 모이고 문화로 소통하는 '청년 문화놀이터'로 본격 출발한다.  


화순군은 청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광장 공간을 마련하고, 사계절 내내 다양한 문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 공간은 올해부터 단순한 행사를 넘어, 청년이 일상 속에서 휴식과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만남의 장으로 기능할 예정이다.  


군은 청춘신작로 어울림광장을 중심으로 '사계절 문화 활성화 프로젝트'를 추진해,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참여하는 기회를 늘릴 방침이다. 특히, 화순군 청년센터 '청춘들락'과 청년 성장 지원사업 '청춘오름'이 연계해 청년 주도형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유롭게 쉴 수 있는 피크닉존, 핸드드립 커피 클래스, 피자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등 새로운 시도가 어울림광장을 채울 예정이다. 가족과 1인 가구 청년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교류도 이뤄질 전망이다.

 

여름에는 물놀이가 어우러진 '워터풀', 가을에는 청년 예술가와 지역 공연팀의 무대, 겨울에는 트리 포토존과 소규모 문화 이벤트까지, 계절마다 색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게 했다.

 

한편, 화순군은 최근 2년간 청춘신작로에서 버스킹 등 청소년·청년 문화공연을 꾸준히 개최하며 151팀, 700여 명이 참여해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박종하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
#화순군#청춘신작로#어울림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