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완도군 추석 맞아 ‘완도사랑상품권’ 할인율 한시적 상향

박종하 기자
입력
완도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한 달간 완도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보다 5%p 한시적으로 상향한다.
완도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한 달간 완도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보다 5%p 한시적으로 상향한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완도군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들의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완도사랑상품권 할인율을 한시적으로 확대한다. 

 

군은 9월 1일부터 한 달간 완도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보다 5% 상향 조정하여 선제적인 추석 민생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에 지류형은 12%에서 17%로 카드·모바일형은 15%에서 20%(할인 금액 사용 후 캐시백 적립)로 할인율을 높였다.

 

개인별 구매 한도는 기존과 같으며, 지류형과 카드·모바일형을 합산해 월 70만 원까지, 지류형은 최대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카드·모바일형의 경우 20% 할인율이 적용돼 군민들이 조금이나마 알뜰하게 추석을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추석 기간 전통시장과 골목 상권, 음식점 등 지역 곳곳에서 소비가 이루어져 매출 증대,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완도사랑상품권 지류형은 관내 판매 대행 금융기관에서 구매, 카드·모바일형은 지역 상품권 앱(chak)을 통해 충전·사용할 수 있다. 상품권은 관내 등록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김신 군수는 “군민에게는 혜택을 드리고 지역에서 이뤄지는 소비가 우리 이웃의 가게와 시장 등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상품권 특별 할인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군민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종하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
#완도군#완도사랑상품권#추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