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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통합 특별법 앞두고 신정훈 광주 집중 행보, 정치권 해석은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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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기념회·시내버스 광고…광주 시민 접점 확대 -2월 국회 처리 목표 통합 특별법과 맞물린 일정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이 광주 시내버스 광고와 김대중컨벤션센터 출판기념회를 통해 광주 시민과의 직접 소통에 나섰다.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이 광주 시내버스 광고와 김대중컨벤션센터 출판기념회를 통해 광주 시민과의 직접 소통에 나섰다.

[중앙통신뉴스]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을 맡고 있는 신정훈 의원의 광주 행보가 눈에 띄게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광주 시내 주요 노선을 중심으로 시내버스 광고를 시작한 데 이어, 출판기념회 장소를 김대중컨벤션센터로 확정하면서 지역 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이를 단순한 출판 홍보를 넘어, 광주 시민과의 접점을 넓히려는 본격적인 현장 행보로 해석하고 있다.

 

특히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국회 막바지 국면에 접어든 시점이라는 점에서, 이번 일정과 홍보 방식에 정치적 의미가 담겨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 출판기념회는 2월 28일로, 행정통합 상임위 통과까지 책임을 다하고, 그간의 논의 과정과 정책적 방향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공감대를 확산하려는 취지로 읽힌다.

 

신 의원은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으로서 광주·전남 통합 논의를 주도해 온 핵심 인사로, 특별법 제정 과정 전반을 이끌어 왔다.  이번 출판기념회 역시 개인적 정치 이벤트를 넘어, 통합 논의의 의미와 향후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신 의원은 “전남·광주 통합은 선언이 아니라 제도로 완성돼야 한다”며 “특별법이 마무리 되더라도, 그 취지와 내용을 시민들과 차분하게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이 2월 중 처리될 경우, 이번 출판기념회와 광주 중심의 홍보 행보는 통합 논의의 사실상 종착점을 향한 정치적·정책적 메시지로 평가될 전망이다.

 

한편, 신정훈 의원의 출판기념회 일정과 세부 내용은 추후 공식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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