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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노후 건물번호판 전면 교체 …QR코드로 위치정보 정확도 ↑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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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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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영암군이 10년 이상 된 노후 건물번호판을 전수조사해 무료로 교체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정확한 위치·주소 정보 제공은 물론, 주민 안전까지 한층 더 강화될 전망이다.

 

군은 3월부터 오는 10월까지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을 일제히 조사한다. 오염이나 변색 등으로 훼손된 번호판이 확인되면 대상 목록을 확정한 뒤, 순차적으로 신형 번호판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번에 교체되는 건물번호판에는 QR코드가 새롭게 적용된다. 덕분에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위치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고, 주소정보 확인도 간단해진다. 영암군은 군민의 생활 속 편의성과 안전을 함께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교체 신청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군민언제나 소통폰(010-9881-8572)으로 문자, 카톡 메시지를 보내면 된다. 신청자에 한해 현장 확인 뒤 대상 여부가 결정되며, 이후 교체가 진행된다.

 

김정경 민원소통과장은 “주소정보가 정확해야 위급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며 “건물번호판 교체를 통해 주민 생활 안전을 실질적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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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건물번호판#qr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