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종 북구청장 출마예정자, '사람 속에서 길을 찾다' 출간 기념회 개최

[중앙통신뉴스]송승종 광주 북구청장 출마예정자(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가 공직 생활 40여 년의 경험과 북구 발전 비전을 담은 저서 '사람 속에서 길을 찾다'를 출간하고 오는 24일 오후 2시 동신고등학교 강당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번 저서는 광주시청을 비롯한 지방행정기관과 정부 공공기관에서 평생을 보낸 전문 행정가로서의 여정을 바탕으로, 주민과 현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찾아온 행정 경험을 담아냈다. 민원 현장에서의 작은 변화와 실천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진솔하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책 제목인 '사람 속에서 길을 찾다'에는 주민과의 소통을 행정의 출발점으로 삼아온 송 출마 예정자의 철학이 고스란히 담겼다. 현장에서 답을 찾고, 사람 중심의 행정을 구현해 온 그의 문제 해결 방식과 가치관이 책 전반에 녹아 있다.
이 책은 총 7부로 구성돼 1부 비전, 2부 뿌리, 3부 성장, 4부 청렴, 5부 사람, 6부 변화, 7부 성찰로 이어진다. 책머리에는 북구의 미래 방향과 발전 구상을 제시해 눈길을 끈다. 오재일 전 전남대학교 행정대학원장과 임우진 전 광주시 행정부시장이 추천사를 통해 저자의 행정 철학과 공직자로서의 진정성을 평가했다.
출판기념회는 소박하고 검소한 형식으로 마련되며 저자와 독자가 직접 소통하는 만남에 초점을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적극 지원해 온 이원종 배우가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할 계획이다.
송승종 광주 북구청장 출마예정자는 “이 책은 공직에서 얻은 경험과 고민을 정리한 기록이자, 앞으로 북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제안”이라며 “사람이 중심이 되는 따뜻한 북구 공동체를 만드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