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성군 전남대 간호대와 AI 치매 예방 협력 본격화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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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장성군과 전남대학교 간호대학이 손잡고 치매 예방과 관리를 위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양 기관은 최근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인지 향상 프로그램 구축, 치매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전문 인력 교류 등 다방면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식은 전남대 간호대학에서 열렸으며, 장성군보건소와 전남대학교 관계자들이 자리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특히, 이번 협력을 통해 장성군은 AI 기반의 과학적 치매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게 된다. 대상자의 개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콘텐츠를 개발하고, 교육 전후 효과 분석까지 진행해 실질적인 변화 측정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박보서 장성군보건소장은 “지역 현장에 꼭 맞는 교육과 연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예방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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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전남대학교 간호대학#치매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