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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의회, 새해 첫 임시회 개회…주요 조례안·현안 집중 심의
윤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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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광주광역시 남구의회(의장 남호현)가 1월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제317회 임시회를 진행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를 시작으로 각종 조례안과 일반안건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의원들은 이번 회기 동안 ▲아동 건강증진 지원 ▲지역주택조합 가입 피해 예방 ▲구정 소통서비스 확충 ▲이동노동자 권익 보호 ▲아동보호구역 제도 운영 ▲반려식물문화 조성 ▲기후격차 해소 ▲에너지밸리 산업단지 활성화 ▲공공기관 협업 등 지역 현안과 밀접한 10건의 조례안, 2건의 일반안건을 심의한다.
특히 본회의에서는 김광수 의원의 '월산4동 공영주차장·공원 조성 촉구', 오영순 의원의 '장애인 수영클럽 남구청 장애인실업팀 편성 제안', 노소영 의원의 '쉬운 행정소통 창구 구축' 등 5분 자유발언이 이어져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했다.
또 박용화 의원이 대표발의한 '광주·전남 행정 통합 추진 결의안'과 오영순 의원의 '장애인 자동차 세제감면 기준 완화 건의안'이 채택되며 의회의 정책적 의지가 드러났다.
남구의회는 28일 열릴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원회에서 논의된 조례안과 일반안건을 최종 심의·의결하면서 이번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윤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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